자칭 진보 버러지새끼들은 이런 놈 시장 만들겠다고 도덕성이니 정의니 진보니 팔아쳐드셨던 거였구나.

 

그런데 딱 수준이 얼추 맞아 보이기는 한다. 멀쩡한 놈들이 자칭 진보놀음이나 하고 있지는 않을 것 아닌가.

 

박형준과 오세훈이 자칭 진보의 수준이다. 필사적이다. 어떻게든 두 사람 당선시키려.

 

저런 오세훈을 지지하겠다는 정의당 지지자들에게 또 한 번 경멸의 방귀를. 똥냄새나 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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