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고 싶지는 않고,


그냥 딱 떠오르는 한 마디,


"전관예우"


변호사 좋은 사람 썼구나.


돈이 좋기는 좋다.


법보다 위에 있는 것이 돈이다.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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