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사실인데, 이번 대선의 구도는 무능과 유능이다. 미래와 과거다.

 

이재명 성격 개같은 것 내가 알고 있다. 인성 좆같은 것 나도 역시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가? 유능하다.

 

그렇다고 윤석열 성격이 좋은가? 인성이 훌륭한가?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인정하 만한가?

 

참 필사적이다. KBS의 K는 분명 검사의 K다. KBS 파업을 주도했다는 피디 버러지새끼가 인정했다. KBS는 오로지 검찰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그래서 윤석열이 그만큼 유능하냐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과 관련한 의혹은 단 한 줄도 보도하고 있지 않다.

 

이재명이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KBS는 윤석열의 민영화 공약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공영방송은 EBS 하나면 충분하다. KBS야 그냥 아무 건설사에나 팔아넘기면 그만이다. 

 

고소고발하면 언론은 입닫는다. 권력으로 찍어누르면 오히려 그것을 자유로 여긴다. 언론을 풀어주는 것이야 말로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이다.

 

내가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을 비웃은 이유가 있다. 저널리즘 토크쇼J를 조롱한 이유가 그것이었다. 정연주를 과연 누가 쫓아냈을까? 바로 KBS직원들이었다. 제 발로 이명박 밑으로 기어들어가 노예를 자처한 것이 바로 KBS였다.

 

애써 윤석열의 무능을 가린다. 가족의 비위를 지운다. 그러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KBS는 대한민국에 그냥 악이다. 언론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는가? KBS 직원들부터 실업자로 만들어야 한다.

 

어차피 인간 개쌍놈 된 자체는 둘 다 다르지 않다. 그래서 누가 더 유능한가? 그것만은 가리지 못한다.

 

정의당도 한겨레도 가리지 못한 진실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만 한가?

 

재택근무 동안에도 최저근로시간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에 자칭 진보 누구도 분노하지 않는다. 버러지는 버러지다. 개새끼는 개새끼다. 씹새끼는 씹새끼일 뿐이다.

 

심상정은 씨발쌍년이다. 더 심한 욕도 참는다. 참 내가 많이 점잖아졌다. 주머니가 두둑해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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