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푼돈에 대한 자칭 청년들의 반응이다.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사법고시 합격했으면 됐잖아?"

공부 열심히해서 사법고시 합격하고 판검사되었으니 그 정도 돈을 푼돈이라 불러도 된다.

2030이 조국에 대해서만 분노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가 그래서 그랬지? 2030이 말하는 공정따위에 귀기울이지 말라고.

들을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놈들이라 하는 것인가? 

다른 나라 청년들은 저러지 않는 것 같은데. 한국 교육에 대해 다시 점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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