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 기레기 삐졌네. 

 

코링크 관련해서 익성주체설을 가장 먼저 들고 나온 것이 바로 한겨레 김완이었다.

 

하지만 묻었다. 씹었다. 익성이란 말은 이후 한겨레에서 한 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김완은 말했다.

 

검언유착을 폭로한 유시민은 너무 악의적이다.

 

검언유착을 비판하는 김어준은 뭘 모르고 떠드는 것이다.

 

검찰을 받아쓰는 한겨레의 입장을 적극 옹호한 것이다.

 

옹호한 것을 넘어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해 관행적인 수의계약을 공격하는 허위날조기사까지 썼었다.

 

그런데 그래도 한겨레라고 누가 제보를 한 모양이다. 내가 받은 제보를 안 받아? 씨발.

 

허재현도 그렇고 저런 놈들이 모인 곳이 바로 지금 한겨레란 것이다.

 

자신의 정치적 의도를 위해 가짜뉴스도 서슴지 않는다.

 

하어영이 그런 식으로 유시민의 검언유착폭로를 오보로 묻었었고,

 

오세훈의 의혹에 대해서도 한겨레는 의도된 오보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었다.

 

한겨레가 진보면 조선일보는 아나키스트다.

 

그냥 삐진 거다. 자기 기사 안 받아 줬다고. 김완에게 기자로서의 사명감이라는 게 있을까?

 

언론은 사실을 보도하는 게 아니다. 사실을 만드는 거다. 과연 김완은 어떤 사실을 만들고 싶었을까?

 

한겨레는 그냥 똥물이다. 잠시 몸만 담갔다 나와도 어느새 썩고 마는.

 

아직 폐간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다. 똥냄새난다. 윤석열 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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