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참 하찮은 존재였구나. 판사 개인의 뒷조사를 해도 상관이 없고, 심지어 그것 물타기하겠다고 파렴치한 범죄자인 김학의에 빗대는데 오히려 판사들은 그 편을 들지 못해 안달이고,

 

하다하다 이제는 김학의까지 들고 나오는가. 경향과 한겨레의 기사가 기대가 된다. 정의당의 논평은 어떨까? 이수정 교수는? 김재련 변호사는? 자칭 여성주의자들은 여전히 저들의 편에 설 것인가. 김학의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법무부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지지할 것인가?

 

당시 어째서 법무부는 김학의의 출국정보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었는가. 김학의란 인간이 어떤 범죄들을 저질렀는가. 하지만 김학의는 무고한 그냥 민간인이다. 역시나 언론 믿고 벌이는 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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