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에서는 그리 코로나19를 걱정하며 정부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다른 한 쪽에서는 범죄자 동료 지키겠다고 코로나19 의 위협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는 백신의 접종을 거부하겠다 한다. 바로 의사새끼들이다.

 

작년 의사파업 당시 의사들의 선의를 강조하던 버러지 새끼들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 시국을 틈타 코로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더라. 사람이 얼마나 뻔뻔하면 그럴 수 있는 것인지. 의협과 의사는 별개라는 주장은 작년 의사파업으로 개소리임이 드러났다. 작년 의사파업에 다른 목소리를 냈던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되었던가. 의협과 이해를 같이했었고 행동도 같이했었고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동조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이다.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았으면 면허도 박탈하고 재발급도 해주지 않는다. 너무 당연한 법안인데 이 새끼들이 지금 사람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고 있다. 바로 의사새끼들이란 버러지들의 민낯인 것이다. 하다하다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접종까지 거부하는 지경에 왔는가. 아무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한다. 기자란 새끼들은 그를 비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정세균이나 이낙연 같은 어중띤 인간들로는 안된다는 이유다. 확신이 생겼다. 다음 대통령은 보다 더 젊고 선명한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아니면 총리라도. 버러지는 버러지일 뿐이다. 답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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