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 좋아했다며? 젊고 예쁜 여비서라 그런 거라면서? 그런데 평균연령 36살이면, 더구나 자칭 피해자의 나이가 20대인데 어디까지 나이가 올라가는 것일까? 그냥 실력과 업무평가 기준으로 아무나 뽑았구만. 그런데도 문제...

 

결론은 아무 일 없으려면 남자의 경우 비서는 여자로 안 쓰는 것이 답이란 것이다. 평균연령 36살이면 정년 60세 기준으로 부장급 아래로는 다 포함일 텐데, 야 이거 진짜 누구를 데려다 써도 다 문제가 될 만하다. 

 

더이상 여자 비서는 없다. 아니 다른 업무에서도 혹시 모르니 여자는 배제하는 것이 낫겠다. 여직원들은 여자 상사 아래서만 일을 하게. 아주 제대로 미친 년들이란 생각이다. 기자가 기사로 쓰니 문제가 된다. 언론이 언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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