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씨발년 결국 이재명이 양도세 내리자고 청와대에 한 마디 한 걸 가지고 지랄하고 나섰다. 윤석열이 최저임금 없애겠다 근로시간 늘리겠다 국민연금 더 많이 걷고 적게 주겠다 떠들 때는 한 마디도 않더니.

 

정의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다. 현재 노선이기도 하다. 윤석열은 뭘 하든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극 옹호한다. 이재명은 뭘 하든 욕한다. 그래서 정의당은 진보인가? 정의당에게 진보란 곧 국민의 힘이다. 그래서 진보다. 정의당에게 가장 노동을 존중하는 정당이 국민의힘일 테니.

 

정의당을 지지한다는 놈들도 그래서 이제는 같은 쓰레기로 보인다. 윤석열이나 지지하는 버러지들이 무슨 진보? 자칭 진보의 실체는 이렇게 낱낱이 드러난다. 아주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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