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박근혜 빨던 언론, 지식인들이 윤석열 빨았던 거구나. 이제야 보인다. 이거 완전 박근혜 수준 아닌가.

아버지 후광으로 대통령까지 해먹은 박근혜처럼 검찰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기반으로 대통령을 노린다. 그것 말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딱 기자놈들 대가리 수준이다. 지식인이란 버러지들 대가리 수준이다.

마지막까지 윤석열을 놓지 못하던 게 한겨레였나? 정의당이었나? 그게 바로 자칭진보 수준이기도 한 것이라.

별 놈이 다 대통령 해먹겠다 쳐나오고 있다. 허경영이 새롭게 보인다. 울집 고양이놈도 대통령 해보라 한 번 내보내 볼까?

기자 버러지 새끼들 좋아 죽는 게 벌써 보인다. 아이구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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