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유독 자유한국당만 열심히 판사들 편을 들어주고 있다.


보람을 느낄 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박근혜의 개 노릇을 한 보상을 받는구나.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그래도 개만도 못한 것들이라 여겼는데 자유한국당 덕분에 개는 된 듯하다.


원래 부끄러움이란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인종들이다.


법관이라는 딱지를 단 순간부터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인종이라 여겼을 테니.


사법부의 독립이란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개가 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새삼 사람취급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평생 재판 받을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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